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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단속무마’ 돈받은 전직 경찰관 구속
입력 2010.02.24 (09:38) 사회
인천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성매매 업주로부터 단속 무마 등을 대가로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전직 경찰관 45살 문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문 씨는 지난 2007년 인천 남부경찰서에서 근무하면서 인천 간석동에서 대규모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던 49살 이모 여인으로부터 자신의 업소를 단속하지 말아달라는 청탁과 함께 2천만 원을 받는 등 이 씨로부터 모두 2천5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조사 결과, 문 씨는 지난 2007년 불법 오락실 업주에게서도 단속 무마를 대가로 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경찰관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검찰은 인천 간석동 일대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며 수십억 원대의 수입을 올린 성매매 업주와 이들에게 돈을 받은 현직 경찰관과 지방지 기자 등 모두 10명을 구속했습니다.
  • ‘성매매 단속무마’ 돈받은 전직 경찰관 구속
    • 입력 2010-02-24 09:38:58
    사회
인천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성매매 업주로부터 단속 무마 등을 대가로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전직 경찰관 45살 문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문 씨는 지난 2007년 인천 남부경찰서에서 근무하면서 인천 간석동에서 대규모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던 49살 이모 여인으로부터 자신의 업소를 단속하지 말아달라는 청탁과 함께 2천만 원을 받는 등 이 씨로부터 모두 2천5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조사 결과, 문 씨는 지난 2007년 불법 오락실 업주에게서도 단속 무마를 대가로 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경찰관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검찰은 인천 간석동 일대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며 수십억 원대의 수입을 올린 성매매 업주와 이들에게 돈을 받은 현직 경찰관과 지방지 기자 등 모두 10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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