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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실업자 훈련 수강생 취업 증가세”
입력 2010.02.24 (09:42) 사회
정부가 실시하는 실업자 훈련을 받은 뒤 취업하는 사람 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지난 2008년 실업자 훈련을 받은 11만 3천여 명 가운데 71%인 7만 3천여 명이 재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4년 취업률 54%에 비해 17%가량 높아진 것입니다.

연령대 별로는 20대가 76%로 취업률이 가장 높았고, 19대가 75%, 30대가 69%로 뒤를 이었습니다.

학력 별 취업률은 전문대 졸 74%, 고졸 71%, 대졸 70%순이었습니다.

노동부는 훈련기관 평가를 강화하고 지난해부터 '직업능력개발계좌제'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훈련을 실시해 훈련 질을 높인 결과 취업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실업자 훈련을 받은 사람 수 역시 지난해 15만 3천 명으로, 2001년 16만 8천 명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이 중 서비스 직종 훈련을 받은 사람이 3만4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무관리가 3만여 명, 기계장비 2만7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 노동부, “실업자 훈련 수강생 취업 증가세”
    • 입력 2010-02-24 09:42:58
    사회
정부가 실시하는 실업자 훈련을 받은 뒤 취업하는 사람 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지난 2008년 실업자 훈련을 받은 11만 3천여 명 가운데 71%인 7만 3천여 명이 재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4년 취업률 54%에 비해 17%가량 높아진 것입니다.

연령대 별로는 20대가 76%로 취업률이 가장 높았고, 19대가 75%, 30대가 69%로 뒤를 이었습니다.

학력 별 취업률은 전문대 졸 74%, 고졸 71%, 대졸 70%순이었습니다.

노동부는 훈련기관 평가를 강화하고 지난해부터 '직업능력개발계좌제'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훈련을 실시해 훈련 질을 높인 결과 취업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실업자 훈련을 받은 사람 수 역시 지난해 15만 3천 명으로, 2001년 16만 8천 명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이 중 서비스 직종 훈련을 받은 사람이 3만4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무관리가 3만여 명, 기계장비 2만7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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