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취임 2주년 맞아 인터넷 소통 확대
입력 2010.02.24 (10:50)
수정 2010.02.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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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아 내일부터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청와대 미투데이를 개설하는 등 인터넷 소통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투데이는 NHN이 제공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회원 수가 약 백만 명에 이르는 한국판 트위터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미투데이를 통해 대통령과 청와대 주변의 간단한 소식과 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전달하고 네티즌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쟁점이 생길 경우 네티즌들을 위한 대통령의 관련 메시지도 게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투데이는 NHN이 제공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회원 수가 약 백만 명에 이르는 한국판 트위터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미투데이를 통해 대통령과 청와대 주변의 간단한 소식과 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전달하고 네티즌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쟁점이 생길 경우 네티즌들을 위한 대통령의 관련 메시지도 게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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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취임 2주년 맞아 인터넷 소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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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24 10:50:58
- 수정2010-02-24 15:15:49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아 내일부터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청와대 미투데이를 개설하는 등 인터넷 소통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투데이는 NHN이 제공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회원 수가 약 백만 명에 이르는 한국판 트위터라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미투데이를 통해 대통령과 청와대 주변의 간단한 소식과 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전달하고 네티즌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쟁점이 생길 경우 네티즌들을 위한 대통령의 관련 메시지도 게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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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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