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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디자인도시 실익없는 국제대회”
입력 2010.02.24 (11:51) 사회
문화연대는 서울이 세계디자인 수도로 처음 선정돼 서미트 대회를 열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 대회가 국제적인 권위는 물론 선정에 따른 실익도 확인되지 않는 대회라며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화연대는 오늘 성명을 통해 올해 세계디자인수도의 선정 과정을 보면 도시디자인과 도시재생 사례로 유명한 도시들이 거의 신청을 하지 않은 채 심사가 이뤄져 단독후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서울시가 이러한 사실들을 묻어둔 채 세계디자인수도 선정이 국제적인 쾌거이자 서울의 디자인 정책이 국제적으로 높이 평가받은 것처럼 선전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치적을 홍보하는 데만 열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세계디자인도시 실익없는 국제대회”
    • 입력 2010-02-24 11:51:22
    사회
문화연대는 서울이 세계디자인 수도로 처음 선정돼 서미트 대회를 열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 대회가 국제적인 권위는 물론 선정에 따른 실익도 확인되지 않는 대회라며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화연대는 오늘 성명을 통해 올해 세계디자인수도의 선정 과정을 보면 도시디자인과 도시재생 사례로 유명한 도시들이 거의 신청을 하지 않은 채 심사가 이뤄져 단독후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서울시가 이러한 사실들을 묻어둔 채 세계디자인수도 선정이 국제적인 쾌거이자 서울의 디자인 정책이 국제적으로 높이 평가받은 것처럼 선전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치적을 홍보하는 데만 열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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