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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핵문제 인내심 다해간다”
입력 2010.02.24 (11:54) 국제
미국은 이란 정부가 최근 발표한 핵개발 프로그램에 대해 이란이 국제사회의 우려에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시간과 인내심이 다해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이 우라늄 역량을 계속 강화한다면 응분의 결과를 얻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기브스 대변인은 이란 정부가 최근 내놓은 계획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평화적 수단이라는 확신을 국제사회에 심어주지 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이란 정부는 공습을 피할 수 있는 산악 지대에 우라늄 농축시설 2곳을 추가로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에 서한을 보내 이란의 농축 우라늄과 서방의 핵 연료봉 교환을 이란 영토 안에서만 하겠다고 밝힌 사실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 美 “이란 핵문제 인내심 다해간다”
    • 입력 2010-02-24 11:54:32
    국제
미국은 이란 정부가 최근 발표한 핵개발 프로그램에 대해 이란이 국제사회의 우려에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시간과 인내심이 다해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로버트 기브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이 우라늄 역량을 계속 강화한다면 응분의 결과를 얻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기브스 대변인은 이란 정부가 최근 내놓은 계획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평화적 수단이라는 확신을 국제사회에 심어주지 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이란 정부는 공습을 피할 수 있는 산악 지대에 우라늄 농축시설 2곳을 추가로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에 서한을 보내 이란의 농축 우라늄과 서방의 핵 연료봉 교환을 이란 영토 안에서만 하겠다고 밝힌 사실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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