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은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근로자의 직업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노사 공동 훈련에 새로 참여하는 6개 지역ㆍ업종 노사공동 컨소시엄 단체와 지원협정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을 받는 11개 컨소시엄을 포함, 총 17개 컨소시엄 단체에 총 23억원이 지원된다.
17개 단체는 올해 상반기 1천157명, 하반기 1천32명 등 모두 2천189명의 훈련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을 받는 11개 컨소시엄을 포함, 총 17개 컨소시엄 단체에 총 23억원이 지원된다.
17개 단체는 올해 상반기 1천157명, 하반기 1천32명 등 모두 2천189명의 훈련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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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2천여명에 직업향상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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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24 14:22:01
노사발전재단은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 근로자의 직업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노사 공동 훈련에 새로 참여하는 6개 지역ㆍ업종 노사공동 컨소시엄 단체와 지원협정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을 받는 11개 컨소시엄을 포함, 총 17개 컨소시엄 단체에 총 23억원이 지원된다.
17개 단체는 올해 상반기 1천157명, 하반기 1천32명 등 모두 2천189명의 훈련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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