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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서점 단체들 ”도서정가제 유지하라”
입력 2010.02.24 (14:51) 문화
대한 출판 문화협회와 한국 출판 경영자 협회 그리고 한국 서점조합 연합회등 9개 출판 서점 단체들은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신간 할인율을 10% 까지 만으로 엄격히 제한해 도서정가제의 근간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출판. 서점 단체들은 성명을 통해 가치상품인 책을 경쟁 논리에 만 맡기면 양서 판매와 출판이 위축되고 과도한 할인 경쟁으로 가격 거품이 심해져 결국엔 중소 서점들이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의 오늘 성명 발표는 규제개혁위원회가 최근 출간 18개월 미만의 신간 할인율을 직접 가격 할인과 적립금, 할인권 등 경품을 포함해 10%로 제한하도록 하자는 내용의 문화부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에 반대 의견을 낸 데 따른 것입니다.

현재 신간은 출판문화산업진흥법상 정가의 10%까지 직접 할인 외에도 공정거래위원회의 경품 고시에 따라 지급액의 10%까지 경품 제공이 가능해 사실상 19%까지 할인되고 있습니다.

이들 출판, 서점 단체들은 앞으로 출판사 서명운동, 집회, 대정부 청원, 행정소송 등을 통해 도서정가제 유지 운동을 지속적으로 펴 나갈 계획입니다.
  • 출판·서점 단체들 ”도서정가제 유지하라”
    • 입력 2010-02-24 14:51:47
    문화
대한 출판 문화협회와 한국 출판 경영자 협회 그리고 한국 서점조합 연합회등 9개 출판 서점 단체들은 오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신간 할인율을 10% 까지 만으로 엄격히 제한해 도서정가제의 근간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출판. 서점 단체들은 성명을 통해 가치상품인 책을 경쟁 논리에 만 맡기면 양서 판매와 출판이 위축되고 과도한 할인 경쟁으로 가격 거품이 심해져 결국엔 중소 서점들이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들의 오늘 성명 발표는 규제개혁위원회가 최근 출간 18개월 미만의 신간 할인율을 직접 가격 할인과 적립금, 할인권 등 경품을 포함해 10%로 제한하도록 하자는 내용의 문화부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에 반대 의견을 낸 데 따른 것입니다.

현재 신간은 출판문화산업진흥법상 정가의 10%까지 직접 할인 외에도 공정거래위원회의 경품 고시에 따라 지급액의 10%까지 경품 제공이 가능해 사실상 19%까지 할인되고 있습니다.

이들 출판, 서점 단체들은 앞으로 출판사 서명운동, 집회, 대정부 청원, 행정소송 등을 통해 도서정가제 유지 운동을 지속적으로 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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