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박근혜에 회동 제의는 한 차례”
입력 2010.02.24 (16:37)
수정 2010.02.24 (17: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게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회동을 제의한 것은 한 차례라고 밝혔습니다.
이동관 홍보수석은 오늘 청와대가 박 전 대표에게 모두 두 차례 회동을 제의했다는 일부 언론 기사와 관련해 회동을 제의한 것은 이달 초 한 차례였다고 말했습니다.
이 수석은 지난달에는 세종시 수정안 발표 전, 주호영 특임 장관이 박 전 대표를 만나 수정안의 내용을 설명하겠다고 제안했으나 거절당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동관 홍보수석은 오늘 청와대가 박 전 대표에게 모두 두 차례 회동을 제의했다는 일부 언론 기사와 관련해 회동을 제의한 것은 이달 초 한 차례였다고 말했습니다.
이 수석은 지난달에는 세종시 수정안 발표 전, 주호영 특임 장관이 박 전 대표를 만나 수정안의 내용을 설명하겠다고 제안했으나 거절당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靑 “박근혜에 회동 제의는 한 차례”
-
- 입력 2010-02-24 16:37:56
- 수정2010-02-24 17:27:46
청와대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게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회동을 제의한 것은 한 차례라고 밝혔습니다.
이동관 홍보수석은 오늘 청와대가 박 전 대표에게 모두 두 차례 회동을 제의했다는 일부 언론 기사와 관련해 회동을 제의한 것은 이달 초 한 차례였다고 말했습니다.
이 수석은 지난달에는 세종시 수정안 발표 전, 주호영 특임 장관이 박 전 대표를 만나 수정안의 내용을 설명하겠다고 제안했으나 거절당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
-
이재원 기자 ljw@kbs.co.kr
이재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세종시 논란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