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간부 암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경찰이 이번 사건의 용의자 15명의 신원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알-아라비야TV가 전했습니다.
두바이 경찰은 추가로 확인된 용의자 가운데 영국인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프랑스와 아일랜드, 호주인이 각각 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두바이 경찰이 앞서 암살 용의자 11명을 공개 수배한 데 이어 추가로 15명의 신원을 추가로 확인하면서 이번 사건의 용의자는 적어도 26명 이상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두바이 경찰은 추가로 확인된 용의자 가운데 영국인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프랑스와 아일랜드, 호주인이 각각 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두바이 경찰이 앞서 암살 용의자 11명을 공개 수배한 데 이어 추가로 15명의 신원을 추가로 확인하면서 이번 사건의 용의자는 적어도 26명 이상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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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스 간부 암살 용의자 15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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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24 23:26:20
하마스 간부 암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경찰이 이번 사건의 용의자 15명의 신원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알-아라비야TV가 전했습니다.
두바이 경찰은 추가로 확인된 용의자 가운데 영국인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프랑스와 아일랜드, 호주인이 각각 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두바이 경찰이 앞서 암살 용의자 11명을 공개 수배한 데 이어 추가로 15명의 신원을 추가로 확인하면서 이번 사건의 용의자는 적어도 26명 이상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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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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