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쇼트트랙, 모두 다 500m ‘8강’

입력 2010.02.25 (10:56) 수정 2010.02.25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자 쇼트트랙이 다시 금메달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호석(고양시청)과 성시백(용인시청), 곽윤기(연세대)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콜리세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m 1차 예선에서 나란히 조 1위를 차지해 8강에 올랐다.

500m 세계신기록 보유자인 성시백은 1조 예선에서 가볍게 1위를 차지했고 2조에 출전한 이호석은 한국계 미국대표 사이먼 조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3조에서는 곽윤기가 출전해 1위에 올랐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자 쇼트트랙, 모두 다 500m ‘8강’
    • 입력 2010-02-25 10:56:38
    • 수정2010-02-25 11:00:41
    연합뉴스
남자 쇼트트랙이 다시 금메달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호석(고양시청)과 성시백(용인시청), 곽윤기(연세대)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콜리세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m 1차 예선에서 나란히 조 1위를 차지해 8강에 올랐다. 500m 세계신기록 보유자인 성시백은 1조 예선에서 가볍게 1위를 차지했고 2조에 출전한 이호석은 한국계 미국대표 사이먼 조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3조에서는 곽윤기가 출전해 1위에 올랐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