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페루서도 지진…피해보고 없어
입력 2010.02.28 (07:54)
수정 2010.02.2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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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와 인접한 아르헨티나와 페루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고 EFE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FE 통신은 아르헨티나 북서부 살타 시 일대에서 현지 시각으로 어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전했습니다.
진앙지는 칠레 국경으로부터 260킬로미터 떨어진 살타 시 인근 지하 38㎞ 지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페루에서도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전, 페루 수도 리마에서 남쪽으로 300㎞ 떨어진 중부 해안도시 이카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이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EFE 통신은 아르헨티나 북서부 살타 시 일대에서 현지 시각으로 어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전했습니다.
진앙지는 칠레 국경으로부터 260킬로미터 떨어진 살타 시 인근 지하 38㎞ 지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페루에서도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전, 페루 수도 리마에서 남쪽으로 300㎞ 떨어진 중부 해안도시 이카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이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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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페루서도 지진…피해보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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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28 07:54:16
- 수정2010-02-28 07:56:10
칠레와 인접한 아르헨티나와 페루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고 EFE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FE 통신은 아르헨티나 북서부 살타 시 일대에서 현지 시각으로 어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전했습니다.
진앙지는 칠레 국경으로부터 260킬로미터 떨어진 살타 시 인근 지하 38㎞ 지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페루에서도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전, 페루 수도 리마에서 남쪽으로 300㎞ 떨어진 중부 해안도시 이카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이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EFE 통신은 아르헨티나 북서부 살타 시 일대에서 현지 시각으로 어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전했습니다.
진앙지는 칠레 국경으로부터 260킬로미터 떨어진 살타 시 인근 지하 38㎞ 지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페루에서도 현지 시각으로 어제 오전, 페루 수도 리마에서 남쪽으로 300㎞ 떨어진 중부 해안도시 이카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이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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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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