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 개최하는 첫 공식 회의인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오늘까지 계속됩니다.
둘째날인 오늘 각국 대표들은 은행에 대한 건전성 규제 강화와 도덕적 해이 방지 문제를 포함한 금융 규제 개혁 문제를 중점 논의합니다.
또, 에너지 보조금과 금융 소외계층 포용, 기후변화 재원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합니다.
이번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논의 내용은 오는 4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둘째날인 오늘 각국 대표들은 은행에 대한 건전성 규제 강화와 도덕적 해이 방지 문제를 포함한 금융 규제 개혁 문제를 중점 논의합니다.
또, 에너지 보조금과 금융 소외계층 포용, 기후변화 재원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합니다.
이번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논의 내용은 오는 4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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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G-20 재무차관 회의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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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28 07:54:30
우리나라가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 개최하는 첫 공식 회의인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오늘까지 계속됩니다.
둘째날인 오늘 각국 대표들은 은행에 대한 건전성 규제 강화와 도덕적 해이 방지 문제를 포함한 금융 규제 개혁 문제를 중점 논의합니다.
또, 에너지 보조금과 금융 소외계층 포용, 기후변화 재원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합니다.
이번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논의 내용은 오는 4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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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희 기자 young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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