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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4월 미·일 정상회담 협의중”
입력 2010.02.28 (09:59) 국제
미국과 일본 정부가 오는 4월 정상회담을 열기 위해 협의에 착수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양국은 오는 4월 12일부터 이틀간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안전보장 정상회의 기간에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측은 이번 회담에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 문제에 대한 양국의 협조를 확인하는데 치중하고, 후텐마 비행장 이전 문제는 거론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사전 협의 결과에 따라 후텐마 문제가 거론될 개연성도 없지 않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앞서 일본은 다음달부터 미측과 후텐마 기지 이전 문제를 본격 교섭해 오는 5월까지 결론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었습니다.
  • 요미우리 “4월 미·일 정상회담 협의중”
    • 입력 2010-02-28 09:59:14
    국제
미국과 일본 정부가 오는 4월 정상회담을 열기 위해 협의에 착수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양국은 오는 4월 12일부터 이틀간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안전보장 정상회의 기간에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측은 이번 회담에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 문제에 대한 양국의 협조를 확인하는데 치중하고, 후텐마 비행장 이전 문제는 거론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사전 협의 결과에 따라 후텐마 문제가 거론될 개연성도 없지 않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앞서 일본은 다음달부터 미측과 후텐마 기지 이전 문제를 본격 교섭해 오는 5월까지 결론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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