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연락두절 한인 2명 안전 확인”

입력 2010.02.28 (1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칠레 연안에서 발생한 강진 사태로 인해 연락이 두절됐던 콘셉시온에 거주하는 이모씨 내외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28일 밝혔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칠레 연락두절 한인 2명 안전 확인”
    • 입력 2010-02-28 11:51:58
    연합뉴스
칠레 연안에서 발생한 강진 사태로 인해 연락이 두절됐던 콘셉시온에 거주하는 이모씨 내외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28일 밝혔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