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박주영이 다음달 3일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 동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축구협회는 오른쪽 허벅지를 다친 박주영이 당초 오늘 영국 런던에 도착하는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재활에 전념하기 위해 소속팀에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전북과 K-리그 개막전에서 부상을 당한 수원의 강민수도 대표팀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강민수의 자리에는 포항의 김형일이 선발됐습니다.
축구협회는 오른쪽 허벅지를 다친 박주영이 당초 오늘 영국 런던에 도착하는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재활에 전념하기 위해 소속팀에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전북과 K-리그 개막전에서 부상을 당한 수원의 강민수도 대표팀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강민수의 자리에는 포항의 김형일이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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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 축구대표팀 미합류…강민수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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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2-28 13:53:39
축구대표팀의 박주영이 다음달 3일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 동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축구협회는 오른쪽 허벅지를 다친 박주영이 당초 오늘 영국 런던에 도착하는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재활에 전념하기 위해 소속팀에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전북과 K-리그 개막전에서 부상을 당한 수원의 강민수도 대표팀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강민수의 자리에는 포항의 김형일이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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