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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소프트뱅크에 즐거운 역전승
입력 2010.02.28 (17:45)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교류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롯데는 28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야후 재팬 돔구장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 정기 교류전에서 6-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롯데는 0-1로 뒤진 5회 무사 1, 2루에서 박기혁이 우월 2타점 3루타를 날려 역전했다. 이어 박기혁은 다카하시 히데아키의 폭투 때 홈을 밟아 점수를 추가했다.

또 롯데는 6회 2사에서 황성용이 왼쪽 외야 관중석에 떨어지는 2점 홈런을 때렸고, 장성우는 9회 1타점 적시타를 추가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소프트뱅크 이범호는 이날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2회 롯데 선발 송승준을 상대로 안타를 치는 등 3타수 1안타 1볼넷을 수확했다.

부산시와 후쿠오카시의 스포츠 교류 차원에서 열린 이 경기는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다. 2군 경기가 열린 지난해에는 롯데 2군이 소프트뱅크 2군에 7-3으로 승리했다.
  • 롯데, 소프트뱅크에 즐거운 역전승
    • 입력 2010-02-28 17:45:30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교류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롯데는 28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야후 재팬 돔구장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 정기 교류전에서 6-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롯데는 0-1로 뒤진 5회 무사 1, 2루에서 박기혁이 우월 2타점 3루타를 날려 역전했다. 이어 박기혁은 다카하시 히데아키의 폭투 때 홈을 밟아 점수를 추가했다.

또 롯데는 6회 2사에서 황성용이 왼쪽 외야 관중석에 떨어지는 2점 홈런을 때렸고, 장성우는 9회 1타점 적시타를 추가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소프트뱅크 이범호는 이날 7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2회 롯데 선발 송승준을 상대로 안타를 치는 등 3타수 1안타 1볼넷을 수확했다.

부산시와 후쿠오카시의 스포츠 교류 차원에서 열린 이 경기는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다. 2군 경기가 열린 지난해에는 롯데 2군이 소프트뱅크 2군에 7-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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