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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 “이란, 북 농축우라늄 원료 밀수 가능성”
입력 2010.02.28 (17:54) 국제
이란이 지난해 여름 북한으로부터 정제된 우라늄 광석 45톤을 시리아를 거쳐 밀수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익명의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산 정제 우라늄 광석이 남포에서 선적돼 중국 다롄과 상해를 거쳐 지난 2007년 9월 화물선 편으로 시리아에 도착했으며, 이후 육로로 터키를 거쳐 이란으로 옮겨졌다고 전했습니다.

정제된 우라늄 광석은 이른바 옐로 케이크라고도 불리며 농축 과정을 거쳐 원자력 발전 연료 혹은 핵무기 제조에 쓰일 수 있습니다.
  • 교도통신 “이란, 북 농축우라늄 원료 밀수 가능성”
    • 입력 2010-02-28 17:54:32
    국제
이란이 지난해 여름 북한으로부터 정제된 우라늄 광석 45톤을 시리아를 거쳐 밀수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익명의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산 정제 우라늄 광석이 남포에서 선적돼 중국 다롄과 상해를 거쳐 지난 2007년 9월 화물선 편으로 시리아에 도착했으며, 이후 육로로 터키를 거쳐 이란으로 옮겨졌다고 전했습니다.

정제된 우라늄 광석은 이른바 옐로 케이크라고도 불리며 농축 과정을 거쳐 원자력 발전 연료 혹은 핵무기 제조에 쓰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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