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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적, 몸값 받고 그리스 화물선 석방
입력 2010.02.28 (22:51) 국제
소말리아 해적이 선박과 선원을 풀어주는 대가로 몸값을 받은 뒤 지난해 12월 말 납치한 그리스 화물선을 2개월 만에 석방했습니다.

소말리아 유럽연합 함대 사령부는 지난해 12월28일 해적에 납치됐던 그리스 소유의 파나마 선적 화물선 '나비오스 아폴론' 호가 오늘 오전 풀려났다고 발표했습니다.

EU 함대 사령부는 나비오스 아폴론호를 석방하고자 해적에게 몸값이 지불됐다고 확인했습니다.

선장인 그리스인 1명과 필리핀인 18명 등 모두 19명의 선원은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소말리아 해적, 몸값 받고 그리스 화물선 석방
    • 입력 2010-02-28 22:51:58
    국제
소말리아 해적이 선박과 선원을 풀어주는 대가로 몸값을 받은 뒤 지난해 12월 말 납치한 그리스 화물선을 2개월 만에 석방했습니다.

소말리아 유럽연합 함대 사령부는 지난해 12월28일 해적에 납치됐던 그리스 소유의 파나마 선적 화물선 '나비오스 아폴론' 호가 오늘 오전 풀려났다고 발표했습니다.

EU 함대 사령부는 나비오스 아폴론호를 석방하고자 해적에게 몸값이 지불됐다고 확인했습니다.

선장인 그리스인 1명과 필리핀인 18명 등 모두 19명의 선원은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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