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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간 최고 40㎝ 폭설…정체 풀려
입력 2010.03.02 (00:0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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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한 강원 산간지역에는 아직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효인 기자! 지금도 많은 눈이 내리고 있네요!

<리포트>

네, 중계차가 나와있는 영동고속도로 강릉 나들목 입구에도 보시는 것처럼 계속해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이 깊어지면서 눈발은 굵어졌다 가늘어졌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눈이 내리면서 산간지역의 적설량은 40cm를 넘었는데요.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진부령이 43cm로 가장 많고, 대관령 39.5, 태백 17.5, 속초 13.3cm 등입니다.

강원 산간 지역에는 여전히 대설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는 차들이 제 속도를 못 내기도 했는데요.

다행히, 지금은 영동고속도로의 극심한 정체는 풀려 대관령 구간 외에는 점차 정상 속도를 되찾고 있습니다.

도로당국은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가 얼어붙을 우려가 커, 밤늦게 귀경길에 오르는 분들은 반드시 월동장구를 갖출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영동고속도로 강릉 나들목 입구에서 KBS 뉴스 박효인입니다.
  • 강원 산간 최고 40㎝ 폭설…정체 풀려
    • 입력 2010-03-02 00:01:22
    뉴스라인
<앵커 멘트>

오늘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한 강원 산간지역에는 아직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효인 기자! 지금도 많은 눈이 내리고 있네요!

<리포트>

네, 중계차가 나와있는 영동고속도로 강릉 나들목 입구에도 보시는 것처럼 계속해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이 깊어지면서 눈발은 굵어졌다 가늘어졌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눈이 내리면서 산간지역의 적설량은 40cm를 넘었는데요.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진부령이 43cm로 가장 많고, 대관령 39.5, 태백 17.5, 속초 13.3cm 등입니다.

강원 산간 지역에는 여전히 대설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는 차들이 제 속도를 못 내기도 했는데요.

다행히, 지금은 영동고속도로의 극심한 정체는 풀려 대관령 구간 외에는 점차 정상 속도를 되찾고 있습니다.

도로당국은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가 얼어붙을 우려가 커, 밤늦게 귀경길에 오르는 분들은 반드시 월동장구를 갖출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영동고속도로 강릉 나들목 입구에서 KBS 뉴스 박효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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