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내에서 북핵문제를 총괄하고 있는 제임스 스타인버그 부장관이 오늘부터 5일까지 중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합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의 이번 중국, 일본 방문은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성김 북핵 특사의 한.중.일 순방에 뒤이은 것인데다 6자회담 재개 임박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중국과 일본에서 6자회담 재개를 위한 막바지 고위급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의 이번 중국, 일본 방문은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성김 북핵 특사의 한.중.일 순방에 뒤이은 것인데다 6자회담 재개 임박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중국과 일본에서 6자회담 재개를 위한 막바지 고위급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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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인버그 부장관, 중·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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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02 05:54:17
미국 국무부 내에서 북핵문제를 총괄하고 있는 제임스 스타인버그 부장관이 오늘부터 5일까지 중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합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의 이번 중국, 일본 방문은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성김 북핵 특사의 한.중.일 순방에 뒤이은 것인데다 6자회담 재개 임박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타인버그 부장관은 중국과 일본에서 6자회담 재개를 위한 막바지 고위급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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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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