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창고 화재…900만 원 피해
입력 2010.03.02 (06:02)
수정 2010.03.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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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반쯤 경북 청도군 부야리 60살 박모 씨의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백 제곱미터와 농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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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청도 창고 화재…9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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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02 06:02:37
- 수정2010-03-02 08:24:08
어제 저녁 6시 반쯤 경북 청도군 부야리 60살 박모 씨의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백 제곱미터와 농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백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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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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