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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의 표류 10시간’ 무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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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02 07:09:14
승객 205명과 승무원 7명을 태우고 일본을 출발, 부산으로 향하던 국제여객선 코비호(160t)가 기관고장을 일으킨 지 10시간만인 2일 오전 4시15분께 부산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마중나온 가족들이 입국장을 나선 승객들을 찾고 있다.
승객 205명과 승무원 7명을 태우고 일본을 출발, 부산으로 향하던 국제여객선 코비호(160t)가 기관고장을 일으킨 지 10시간만인 2일 오전 4시15분께 부산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마중나온 가족들이 입국장을 나선 승객들을 찾고 있다.
승객 205명과 승무원 7명을 태우고 일본을 출발, 부산으로 향하던 국제여객선 코비호(160t)가 기관고장을 일으킨 지 10시간만인 2일 오전 4시15분께 부산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마중나온 가족들이 입국장을 나선 승객들을 찾고 있다.
승객 205명과 승무원 7명을 태우고 일본을 출발, 부산으로 향하던 국제여객선 코비호(160t)가 기관고장을 일으킨 지 10시간만인 2일 오전 4시15분께 부산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마중나온 가족들이 입국장을 나선 승객들을 찾고 있다.
승객 205명과 승무원 7명을 태우고 일본을 출발, 부산으로 향하던 국제여객선 코비호(160t)가 기관고장을 일으킨 지 10시간만인 2일 오전 4시15분께 부산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마중나온 가족들이 입국장을 나선 승객들을 찾고 있다.
승객 205명과 승무원 7명을 태우고 일본을 출발, 부산으로 향하던 국제여객선 코비호(160t)가 기관고장을 일으킨 지 10시간만인 2일 오전 4시15분께 부산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마중나온 가족들이 입국장을 나선 승객들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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