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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산 마약 밀수 국제 조직 검거
입력 2010.03.02 (07:2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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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멕시코산 필로폰을 국내에 들여와 유통한 조직폭력배 등 마약사범들이 한국과 미국 사법당국의 공조로 검거됐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외국인 조직범죄 서울지역 합동수사부는 멕시코에서 미국을 거쳐 필로폰을 밀수한 조직폭력배 서모 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멕시코 현지에서 국내로 마약을 공급한 문모 씨를 인터폴에 수배를 요청했습니다.

문 씨는 지난 1월 초 멕시코 현지에서 필로폰 48g가량을 사진 앨범 속에 숨겨 넣어 포장한 뒤, 국제 특송화물로 미국을 경유해 국내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구속된 서 씨 일당은 국내에서 이를 받아 공급하거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미국 마약청이 맴피스 시를 경유하던 인천행 화물 속에 필로폰이 숨겨진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통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마약청 한국지부와 공조해 마약이 든 택배를 추적한 끝에, 서 씨를 비롯한 국내 공급책들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에드워드 피오키(미국 마약청 한국지부장)

외국인 조직범죄 합동수사부는 멕시코를 비롯해 중국과 필리핀에서 마약을 밀수해 유통 시킨 사범들에 대해 석 달간 집중 단속을 펼쳐 106명을 검거하고, 이중 4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 멕시코산 마약 밀수 국제 조직 검거
    • 입력 2010-03-02 07:24:5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멕시코산 필로폰을 국내에 들여와 유통한 조직폭력배 등 마약사범들이 한국과 미국 사법당국의 공조로 검거됐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외국인 조직범죄 서울지역 합동수사부는 멕시코에서 미국을 거쳐 필로폰을 밀수한 조직폭력배 서모 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멕시코 현지에서 국내로 마약을 공급한 문모 씨를 인터폴에 수배를 요청했습니다.

문 씨는 지난 1월 초 멕시코 현지에서 필로폰 48g가량을 사진 앨범 속에 숨겨 넣어 포장한 뒤, 국제 특송화물로 미국을 경유해 국내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구속된 서 씨 일당은 국내에서 이를 받아 공급하거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미국 마약청이 맴피스 시를 경유하던 인천행 화물 속에 필로폰이 숨겨진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통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마약청 한국지부와 공조해 마약이 든 택배를 추적한 끝에, 서 씨를 비롯한 국내 공급책들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에드워드 피오키(미국 마약청 한국지부장)

외국인 조직범죄 합동수사부는 멕시코를 비롯해 중국과 필리핀에서 마약을 밀수해 유통 시킨 사범들에 대해 석 달간 집중 단속을 펼쳐 106명을 검거하고, 이중 4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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