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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종시 논란
정두언 “중대 결단 국민투표 아니다”
입력 2010.03.02 (08:44) 수정 2010.03.02 (09:00) 정치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세종시 문제와 관련한 청와대의 중대결단은 국민투표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 아침 KBS 라디오에 출연해 청와대 핵심관계자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국민투표 검토는 사실과 다르다면서 청와대가 국민투표를 검토할 정도면 당과 상의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토론하고도 의견 일치가 안 될 경우 4월 국회에서는 표결로 결론을 내야 한다며, 국회에서 표결을 못 할 상황이 되면 국민투표를 고려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개헌과 관련해 정 의원은 지난 87년 헌법 체제인 현재의 대통령제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면서 지방선거 후 본격적으로 개헌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정두언 “중대 결단 국민투표 아니다”
    • 입력 2010-03-02 08:44:16
    • 수정2010-03-02 09:00:05
    정치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세종시 문제와 관련한 청와대의 중대결단은 국민투표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 아침 KBS 라디오에 출연해 청와대 핵심관계자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국민투표 검토는 사실과 다르다면서 청와대가 국민투표를 검토할 정도면 당과 상의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토론하고도 의견 일치가 안 될 경우 4월 국회에서는 표결로 결론을 내야 한다며, 국회에서 표결을 못 할 상황이 되면 국민투표를 고려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개헌과 관련해 정 의원은 지난 87년 헌법 체제인 현재의 대통령제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면서 지방선거 후 본격적으로 개헌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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