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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서해안 황사…낮기온 어제보다 높아
입력 2010.03.02 (09:0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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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일 화요일 KBS 아침뉴스타임입니다.

어제 강원도에 많은 눈이 내렸었는데요, 이설아 캐스터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다행히 지금은 눈구름이 약해지면서 대설특보는 해제됐습니다.

강원 산지와 영동 지방은 1~3cm의 눈이 조금 더 내린 뒤 오전에 점차 개겠는데요.

하지만 대관령 등 강원 산지엔 최고 40cm가 넘는 많은 눈이 쌓여있어 계속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현재 충청과 호남 지방엔 이슬비가 오는 곳이 있는데요. 이 지역의 비도 오후부터 모두 그치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몽골 고비 사막에 황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층의 북서풍의 타고 황사가 다가오면서 오후에 서해안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는데요.

하지만 약한 황사기 때문에 야외활동에 큰 지장은 없겠습니다.

어제 비가 내린 뒤 아침 공기가 차가워졌습니다.

중부 지방은 체감 온도가 0도 안팎에 머물러 있는데요.

그동안 워낙 포근했었기 때문에 더 쌀쌀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낮기온은 서울이 7도, 대전과 대구 10, 전주와 광주 11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은 낮에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밤엔 남부 지방에 비가 오겠고, 이번 비는 목요일인 모레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오후 서해안 황사…낮기온 어제보다 높아
    • 입력 2010-03-02 09:01:10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일 화요일 KBS 아침뉴스타임입니다.

어제 강원도에 많은 눈이 내렸었는데요, 이설아 캐스터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다행히 지금은 눈구름이 약해지면서 대설특보는 해제됐습니다.

강원 산지와 영동 지방은 1~3cm의 눈이 조금 더 내린 뒤 오전에 점차 개겠는데요.

하지만 대관령 등 강원 산지엔 최고 40cm가 넘는 많은 눈이 쌓여있어 계속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현재 충청과 호남 지방엔 이슬비가 오는 곳이 있는데요. 이 지역의 비도 오후부터 모두 그치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몽골 고비 사막에 황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층의 북서풍의 타고 황사가 다가오면서 오후에 서해안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는데요.

하지만 약한 황사기 때문에 야외활동에 큰 지장은 없겠습니다.

어제 비가 내린 뒤 아침 공기가 차가워졌습니다.

중부 지방은 체감 온도가 0도 안팎에 머물러 있는데요.

그동안 워낙 포근했었기 때문에 더 쌀쌀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낮기온은 서울이 7도, 대전과 대구 10, 전주와 광주 11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은 낮에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밤엔 남부 지방에 비가 오겠고, 이번 비는 목요일인 모레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