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중대 결단’, 국민투표 전제 아니다”
입력 2010.03.02 (10:56)
수정 2010.03.0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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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현재로선 국민투표를 검토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한나라당 내에서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중진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한다고 하는 만큼 이를 지켜보겠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청와대 관계자의 '중대 결단' 발언과 관련해 대의정치 기능이 제대로 작동이 안 된다면 그때 가서 생각할 수 있는 문제라며 민주적 절차로 잘 풀어달라는 의미이지 '국민투표'를 전제로 한 발언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한나라당 내에서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중진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한다고 하는 만큼 이를 지켜보겠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청와대 관계자의 '중대 결단' 발언과 관련해 대의정치 기능이 제대로 작동이 안 된다면 그때 가서 생각할 수 있는 문제라며 민주적 절차로 잘 풀어달라는 의미이지 '국민투표'를 전제로 한 발언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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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중대 결단’, 국민투표 전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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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02 10:56:28
- 수정2010-03-02 11:12:12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현재로선 국민투표를 검토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한나라당 내에서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중진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한다고 하는 만큼 이를 지켜보겠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청와대 관계자의 '중대 결단' 발언과 관련해 대의정치 기능이 제대로 작동이 안 된다면 그때 가서 생각할 수 있는 문제라며 민주적 절차로 잘 풀어달라는 의미이지 '국민투표'를 전제로 한 발언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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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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