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급 학교의 개학을 맞아 보건당국이 각종 전염병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마다 봄철 개학과 함께 감기, 볼거리, 수두 등 학교 전염병 발생이 증가했다면서 학교와 학생들에게 예방을 위한 조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아직 유행이 끝나지 않은 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과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염성이 강한 볼거리나 수두의 경우 예방 접종을 반드시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증상이 나타나면 일주일 정도 학교에 가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마다 봄철 개학과 함께 감기, 볼거리, 수두 등 학교 전염병 발생이 증가했다면서 학교와 학생들에게 예방을 위한 조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아직 유행이 끝나지 않은 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과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염성이 강한 볼거리나 수두의 경우 예방 접종을 반드시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증상이 나타나면 일주일 정도 학교에 가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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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학 맞아 ‘전염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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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02 12:03:10
각급 학교의 개학을 맞아 보건당국이 각종 전염병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마다 봄철 개학과 함께 감기, 볼거리, 수두 등 학교 전염병 발생이 증가했다면서 학교와 학생들에게 예방을 위한 조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아직 유행이 끝나지 않은 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과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염성이 강한 볼거리나 수두의 경우 예방 접종을 반드시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증상이 나타나면 일주일 정도 학교에 가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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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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