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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은사와 KBS ‘낭독의 발견’ 출연
입력 2010.03.02 (13:56) 수정 2010.03.02 (15:42) 연합뉴스
탤런트 김현주가 자신의 은사와 함께 2일 밤 12시40분 방송되는 KBS 1TV ’낭독의 발견’에 출연한다.



지난해 말 바느질 책 ’현주의 손으로 짓는 이야기’를 펴내고 인세 1%를 제3세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는 김현주는 최근 녹화에서 "내가 무언가를 다른 사람한테 해주었을 때 그 사람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행복감을 느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바느질에 중독된 계기도 내가 처음으로 만든 작품을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고 받은 행복감 때문"이라며 "바느질은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되는 취미생활이다. 그렇게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보면 머리를 짓누르던 고민들도 금세 잊어버리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녹화에는 김현주의 은사 김치헌 선생님이 출연해 김현주의 학창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승은 제자를 위해 김시천 시인의 ’아이들을 위한 기도’를 읊었고, 이어 제자와 함께 정호승 시인의 시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를 낭독했다.
  • 김현주, 은사와 KBS ‘낭독의 발견’ 출연
    • 입력 2010-03-02 13:56:02
    • 수정2010-03-02 15:42:28
    연합뉴스
탤런트 김현주가 자신의 은사와 함께 2일 밤 12시40분 방송되는 KBS 1TV ’낭독의 발견’에 출연한다.



지난해 말 바느질 책 ’현주의 손으로 짓는 이야기’를 펴내고 인세 1%를 제3세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는 김현주는 최근 녹화에서 "내가 무언가를 다른 사람한테 해주었을 때 그 사람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행복감을 느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바느질에 중독된 계기도 내가 처음으로 만든 작품을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고 받은 행복감 때문"이라며 "바느질은 마음을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되는 취미생활이다. 그렇게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보면 머리를 짓누르던 고민들도 금세 잊어버리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녹화에는 김현주의 은사 김치헌 선생님이 출연해 김현주의 학창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승은 제자를 위해 김시천 시인의 ’아이들을 위한 기도’를 읊었고, 이어 제자와 함께 정호승 시인의 시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를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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