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인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둔 우리나라 선수단이 귀국했습니다.
박성인 단장을 필두로 여자 피겨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가 기수로 나서, 선수와 임원 58명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선수단은 내일 태릉선수촌에서 공식 해단식을 갖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밴쿠버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로 종합 5위에 올라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박성인 단장을 필두로 여자 피겨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가 기수로 나서, 선수와 임원 58명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선수단은 내일 태릉선수촌에서 공식 해단식을 갖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밴쿠버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로 종합 5위에 올라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밴쿠버동계올림픽 선수단 귀국
-
- 입력 2010-03-02 17:31:29
- 수정2010-03-02 17:33:37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인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둔 우리나라 선수단이 귀국했습니다.
박성인 단장을 필두로 여자 피겨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가 기수로 나서, 선수와 임원 58명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선수단은 내일 태릉선수촌에서 공식 해단식을 갖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밴쿠버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로 종합 5위에 올라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
-
박주미 기자 jjum@kbs.co.kr
박주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