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연패 수렁에 빠진 흥국생명

입력 2010.03.02 (18:19) 수정 2010.03.02 (20:52)
12연패 ‘어떡하지’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해 팀 최다 연패 신기록인 12연패를 기록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굳은 표정으로 코트를 떠나고 있다.
선수들의 어두운 표정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해 팀 최다 연패 신기록인 12연패를 기록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굳은 표정으로 코트를 떠나고 있다.
그 사이로 가능할까?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윤혜숙이 흥국생명 황연주, 김혜진의 블로킹을 뚫는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블로킹 뚫기는 내 필살기!’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현대건설 경기에서 흥국생명 황연주가 현대건설 윤혜숙, 김수지의 블로킹을 따돌리는 왼손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강력한 스파이크 이 맛!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가 흥국생명 주예나, 김혜진의 블로킹을 따돌리는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황연주-전민정 ‘찰떡 수비’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현대건설 경기에서 흥국생명 황연주와 전민정이 현대건설 박슬기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황연주 ‘나이스!’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현대건설 경기에서 흥국생명 황연주가 현대건설 박슬기, 김수지의 블로킹을 꿰뚫는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아줌마 파워를 보여줘, 케니!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케니가 흥국생명 황연주, 김혜진의 블로킹을 뚫는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김수지의 강스파이크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현대건설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혜진이 현대건설 한유미, 김수지의 블로킹을 꿰뚫는 오른손 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떴다! 신영수, 떴다! 대한항공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KEPCO45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영수가 KEPCO45 블로킹을 뚫는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쌍벽을 넘겨봐!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KEPCO45 경기에서 대한항공 진상헌과 한선수가 KEPCO45 이병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혼자서도 잘해요’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KEPCO45 경기에서 대한항공 진상헌이 KEPCO45 최귀동, 최일규의 블로킹을 뚫는 오른손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빈틈을 노려라’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KEPCO45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형우가 KEPCO45 정평호의 스파이크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감으로 하는 강타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KEPCO45 경기에서 KEPCO45 이병주가 대한항공 진상헌, 한선수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차렷 자세로 때려!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KEPCO45 경기에서 대한항공 레안드로가 KEPCO45 정평호와 최석기의 블로킹을 뚫는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김형우 vs 이병주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KEPCO45 경기에서 KEPCO45 이병주가 대한항공 김형우의 블로킹에 맞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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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연패 수렁에 빠진 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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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해 팀 최다 연패 신기록인 12연패를 기록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굳은 표정으로 코트를 떠나고 있다.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해 팀 최다 연패 신기록인 12연패를 기록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굳은 표정으로 코트를 떠나고 있다.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해 팀 최다 연패 신기록인 12연패를 기록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굳은 표정으로 코트를 떠나고 있다.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해 팀 최다 연패 신기록인 12연패를 기록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굳은 표정으로 코트를 떠나고 있다.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해 팀 최다 연패 신기록인 12연패를 기록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굳은 표정으로 코트를 떠나고 있다.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해 팀 최다 연패 신기록인 12연패를 기록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굳은 표정으로 코트를 떠나고 있다.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해 팀 최다 연패 신기록인 12연패를 기록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굳은 표정으로 코트를 떠나고 있다.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해 팀 최다 연패 신기록인 12연패를 기록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굳은 표정으로 코트를 떠나고 있다.

2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의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해 팀 최다 연패 신기록인 12연패를 기록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굳은 표정으로 코트를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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