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고…패하고’, 상처뿐인 승부

입력 2010.03.02 (20:08) 수정 2010.03.02 (21:13)
고개 숙인 동부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SK 김민수와 부딪힌 후 괴로운 듯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왼쪽 사진) 강동희 감독이 경기가 잘 안 풀리자 갑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장 접전 끝에 SK가 87대 82로 승리를 거두었다.
9위라고 얕보지 마!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SK 방성윤이 슛을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김민수의 반성?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SK 김민수와 부딪힌 후 넘어지고 있다.
요리보고, 저리보고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챈들러가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내가 더 높지?’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SK 크래븐호프트가 동부 챈들러의 수비를 피해 슛을 쏘고 있다.
골밑이 뜨겁다!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SK 김우겸이 동부 김명훈과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다 넘어지고 있다.
철벽 수비를 너머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표명일이 SK 김민수와 방성운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 악문 슛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SK 크래븐호프트가 동부 챈들러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손끝으로’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SK 주희정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망설임 없이 ‘간다!’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SK 주희정이 동부 윤호영의 수비를 돌파하고 있다.
적장이 보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SK 방성운이 슛을 쏘고 있다.
람보는 지치지 않아!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SK 문경은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눈 가리고 아웅?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SK 김민수가 동부 김명훈의 수비를 피해 슛 쏠 기회를 보고 있다.
내 질주엔 거침이 없다!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SK 김민수가 동부 김명훈의 수비를 돌파하려고 하고 있다.
덩크 본색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SK 가넷이 덩크슛을 넣고 있다.
‘뜨긴 같이 떴는데’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박지현이 SK 주희정을 따돌리고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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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치고…패하고’, 상처뿐인 승부
    • 입력 2010-03-02 20:08:55
    • 수정2010-03-02 21: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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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SK 김민수와 부딪힌 후 괴로운 듯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왼쪽 사진) 강동희 감독이 경기가 잘 안 풀리자 갑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장 접전 끝에 SK가 87대 82로 승리를 거두었다.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SK 김민수와 부딪힌 후 괴로운 듯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왼쪽 사진) 강동희 감독이 경기가 잘 안 풀리자 갑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장 접전 끝에 SK가 87대 82로 승리를 거두었다.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SK 김민수와 부딪힌 후 괴로운 듯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왼쪽 사진) 강동희 감독이 경기가 잘 안 풀리자 갑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장 접전 끝에 SK가 87대 82로 승리를 거두었다.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SK 김민수와 부딪힌 후 괴로운 듯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왼쪽 사진) 강동희 감독이 경기가 잘 안 풀리자 갑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장 접전 끝에 SK가 87대 82로 승리를 거두었다.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SK 김민수와 부딪힌 후 괴로운 듯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왼쪽 사진) 강동희 감독이 경기가 잘 안 풀리자 갑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장 접전 끝에 SK가 87대 82로 승리를 거두었다.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SK 김민수와 부딪힌 후 괴로운 듯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왼쪽 사진) 강동희 감독이 경기가 잘 안 풀리자 갑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장 접전 끝에 SK가 87대 82로 승리를 거두었다.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SK 김민수와 부딪힌 후 괴로운 듯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왼쪽 사진) 강동희 감독이 경기가 잘 안 풀리자 갑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장 접전 끝에 SK가 87대 82로 승리를 거두었다.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SK 김민수와 부딪힌 후 괴로운 듯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왼쪽 사진) 강동희 감독이 경기가 잘 안 풀리자 갑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장 접전 끝에 SK가 87대 82로 승리를 거두었다.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SK 김민수와 부딪힌 후 괴로운 듯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왼쪽 사진) 강동희 감독이 경기가 잘 안 풀리자 갑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장 접전 끝에 SK가 87대 82로 승리를 거두었다.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SK 김민수와 부딪힌 후 괴로운 듯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왼쪽 사진) 강동희 감독이 경기가 잘 안 풀리자 갑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장 접전 끝에 SK가 87대 82로 승리를 거두었다.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SK 김민수와 부딪힌 후 괴로운 듯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왼쪽 사진) 강동희 감독이 경기가 잘 안 풀리자 갑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장 접전 끝에 SK가 87대 82로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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