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차체가 낮고 계단이 없는 신형 '저상버스'를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파주시에 도입해 운행합니다.
경기도는 도입되는 저상 버스가 한 대에 2억 원이며, 차량의 중간 부분이 움푹 들어간 곡선형 디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상 버스는 도로 표면에서 차 바닥까지 높이가 35센티미터 정도로 낮고 계단도 없어 탑승이 쉽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신형 저상 버스 시승식은 오늘 오전 11시 파주시 임진각 주차장에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경기도는 도입되는 저상 버스가 한 대에 2억 원이며, 차량의 중간 부분이 움푹 들어간 곡선형 디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상 버스는 도로 표면에서 차 바닥까지 높이가 35센티미터 정도로 낮고 계단도 없어 탑승이 쉽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신형 저상 버스 시승식은 오늘 오전 11시 파주시 임진각 주차장에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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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파주시 장애인 이용 가능 저상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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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03 06:16:49
경기도는 차체가 낮고 계단이 없는 신형 '저상버스'를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파주시에 도입해 운행합니다.
경기도는 도입되는 저상 버스가 한 대에 2억 원이며, 차량의 중간 부분이 움푹 들어간 곡선형 디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상 버스는 도로 표면에서 차 바닥까지 높이가 35센티미터 정도로 낮고 계단도 없어 탑승이 쉽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신형 저상 버스 시승식은 오늘 오전 11시 파주시 임진각 주차장에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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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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