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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3.04 (17:07)

칭찬받아 마땅!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축구대표팀 이동국과 선수들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축하를 받고 있다.

당당한 승리 개선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의 축하를 받고 있다.

‘아직은 웃을 수 없어’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축구대표팀 안정환과 선수들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등 축구협회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선취골 주인공’ 인기 절정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를 승리로 이끈 축구대표팀 이동국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도착 보고 중?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를 승리로 이끈 축구대표팀 이동국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정예멤버 확정만 남았다!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를 승리로 이끈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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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축구대표팀 이동국과 선수들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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