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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빈, 사상 첫 ‘시즌 1천 점’ 강타!

입력 2010.03.08 (19:44) 수정 2010.03.08 (21:08)

득점머신의 강타는 멈춤이 없다!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가빈의 고공 쇼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우리는 블로킹 콤비’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 삼성화재 고희진과 석진욱이 상무의 공격을 가로막고 있다

빠른 자가 이긴다!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 삼성화재 고희진이 속공을 펼치고 있다.

강타보다 밀어 넣기!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

일대일 찬스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 삼성화재 손재홍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적의 사이로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 신협 상무 양성만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철벽수비와 강스파이크 앙상블 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 KT&G와의 경기. 현대건설 선수들이 KT&G 김세영의스파이크를 가로막고 있다.

블로킹을 피해 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 KT&G와의 경기. KT&G 백목화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강스파이크 맛 좀 볼래? 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 KT&G와의 경기. 현대건설 케니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블로킹 사이로 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 KT&G와의 경기. 현대건설 케니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단 공격하는 김사니 8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과 KT&G와의 경기. KT&G 김사니가 2단공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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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빈, 사상 첫 ‘시즌 1천 점’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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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0-03-08 2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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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신협상무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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