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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당시 신었던 운동화 수색이 열쇠
입력 2010.03.15 (07:0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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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길태가 자신의 범행에 대해 상당 부분 자백을 하기 시작했습니다만, 경찰은 확실한 물증을 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김 씨가 범행 당시 신었던 운동화를 찾아야 합니다.

앞으로 어떤 물증들을 시급히 확보해야 할지 장성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김길태는 이양이 실종된 다음날인 지난 25일, 자신의 옥탑방에서 운동화를 갈아신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옥탑방에 두었다는 운동화는 경찰의 집중적인 수색에도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양의 집에서 발견된 외부인의 발자국과 이양이 숨진채 발견된 물통 주변에서 발견된 발자국이 같은 운동화 자국이라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김길태가 당시 신었던 운동화가 이 발자국과 같을 경우 김씨가 이양을 살해까지 했다는 사실이 확인될 수 있습니다.

<녹취> 김희계(부산 사상경찰서 형사3팀) : "김길태가 머물렀거나 스쳐갔던 곳에서 신발을 찾으면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된다."

경찰이 찾고 있는 또다른 물증은 이양의 한쪽 귀걸이와 속옷입니다.

이양의 시신에서는 귀걸이가 한쪽 밖에 없었습니다.

다른쪽 귀걸이와 속옷이 발견될 경우 김길태의 범행 당시 행적이 보다 정확하게 드러날 수 있습니다.

경찰은 사람이 머물렀던 흔적이 있는 폐공가를 위주로 증거물 찾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길태의 자백 내용과 확보된 물증을 토대로 조만간 현장검증을 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장성길입니다.
  • 범행 당시 신었던 운동화 수색이 열쇠
    • 입력 2010-03-15 07:04:1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김길태가 자신의 범행에 대해 상당 부분 자백을 하기 시작했습니다만, 경찰은 확실한 물증을 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김 씨가 범행 당시 신었던 운동화를 찾아야 합니다.

앞으로 어떤 물증들을 시급히 확보해야 할지 장성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김길태는 이양이 실종된 다음날인 지난 25일, 자신의 옥탑방에서 운동화를 갈아신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옥탑방에 두었다는 운동화는 경찰의 집중적인 수색에도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양의 집에서 발견된 외부인의 발자국과 이양이 숨진채 발견된 물통 주변에서 발견된 발자국이 같은 운동화 자국이라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김길태가 당시 신었던 운동화가 이 발자국과 같을 경우 김씨가 이양을 살해까지 했다는 사실이 확인될 수 있습니다.

<녹취> 김희계(부산 사상경찰서 형사3팀) : "김길태가 머물렀거나 스쳐갔던 곳에서 신발을 찾으면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된다."

경찰이 찾고 있는 또다른 물증은 이양의 한쪽 귀걸이와 속옷입니다.

이양의 시신에서는 귀걸이가 한쪽 밖에 없었습니다.

다른쪽 귀걸이와 속옷이 발견될 경우 김길태의 범행 당시 행적이 보다 정확하게 드러날 수 있습니다.

경찰은 사람이 머물렀던 흔적이 있는 폐공가를 위주로 증거물 찾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길태의 자백 내용과 확보된 물증을 토대로 조만간 현장검증을 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장성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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