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강풍 선박 결항 잇따라…항공편은 정상
입력 2010.03.15 (08:03)
수정 2010.03.1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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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강풍으로 선박 결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해상에 내린 풍랑주의보로 오늘 오전 8시 인천에서 백령도로 가는 여객선이 결항되는 등 오전 11시 현재 인천항에서 서북부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10편이 결항됐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제주, 울산, 여수 등 지방 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수십 편이 결항됐던 국내선 항공편은 오전 10시부터 모두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서해상에 내린 풍랑주의보로 오늘 오전 8시 인천에서 백령도로 가는 여객선이 결항되는 등 오전 11시 현재 인천항에서 서북부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10편이 결항됐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제주, 울산, 여수 등 지방 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수십 편이 결항됐던 국내선 항공편은 오전 10시부터 모두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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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강풍 선박 결항 잇따라…항공편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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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5 08:03:51
- 수정2010-03-15 11:53:05
비와 강풍으로 선박 결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해상에 내린 풍랑주의보로 오늘 오전 8시 인천에서 백령도로 가는 여객선이 결항되는 등 오전 11시 현재 인천항에서 서북부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10편이 결항됐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제주, 울산, 여수 등 지방 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수십 편이 결항됐던 국내선 항공편은 오전 10시부터 모두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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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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