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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강풍 동반 강한 비·황사
입력 2010.03.15 (08:07) 수정 2010.03.15 (08:0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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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월요일 첫 출근길, 전국 대부분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해안과 중부지방 곳곳엔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부지방부터 시작된 비가 전국 대부분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현재 제주 산지에 호우경보가, 제주 남부지역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시간에 10에서 20mm의 세찬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전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중부 일부지역엔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앞으로 경남지역엔 10에서 40mm, 중부지방과 호남, 경북지역에 5에서 3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동안 곳곳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돌풍이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비는 낮에 서해안지역을 시작으로 밤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구름이 물러간 뒤 북서풍을 타고 올봄 두번째 황사가 날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몽골지역에서 발생한 약한 황사가 오늘 오후늦게나 밤부터 서해안지역을 시작으로 내일은 전국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또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당분간 예년기온을 밑도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전국 강풍 동반 강한 비·황사
    • 입력 2010-03-15 08:07:43
    • 수정2010-03-15 08:08:49
    뉴스광장
<앵커 멘트>

월요일 첫 출근길, 전국 대부분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해안과 중부지방 곳곳엔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부지방부터 시작된 비가 전국 대부분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현재 제주 산지에 호우경보가, 제주 남부지역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시간에 10에서 20mm의 세찬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전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중부 일부지역엔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앞으로 경남지역엔 10에서 40mm, 중부지방과 호남, 경북지역에 5에서 3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동안 곳곳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돌풍이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비는 낮에 서해안지역을 시작으로 밤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구름이 물러간 뒤 북서풍을 타고 올봄 두번째 황사가 날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몽골지역에서 발생한 약한 황사가 오늘 오후늦게나 밤부터 서해안지역을 시작으로 내일은 전국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또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당분간 예년기온을 밑도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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