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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충전] 인기 만점! 별별 ‘키즈 카페!
입력 2010.03.15 (08:53) 수정 2010.03.16 (10:2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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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린 자녀들과 외출하는 엄마들, 아이 챙기느라 정신없어 오붓한 시간 보내긴 힘들죠.



그래서 ’키즈 카페’ 같은 공간 많이 찾으실 겁니다.



네, 아이들은 놀이 공간에서 뛰놀고 엄마들은 한쪽에서 차나 식사를 즐기는 카페죠,



김양순 기자, 요즘 키즈 카페가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고요?



<리포트>



네, 매일 똑같은 장난감에 똑같은 놀이라면 아이도 어른도 금세 질리겠죠?



그래서 키즈카페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공연이 마련되는가 하면, 미술, 영어 같은 간단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엄마들을 위해선 비즈공예 같은 취미생활은 물론 전문의로부터 육아와 관련된 상담도 받을 수 있는데요.



아이와 엄마에게 인기 만점인 키즈카페, 찾아가봤습니다.



커다란 인형들이 음악에 맞춰 신나는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만화 속 캐릭터들인데요,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죠.



치로라는 캐릭터 인형에게 안기고, 함께 춤도 추며 금세 놀이 한 마당이 펼쳐지는데요.



<녹취>이재은(8살) : " TV에서 동생이랑 봤는데 실제로 보니까 더 재밌어요."



마치 공연장 같은 이곳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 키즈 카페입니다.



하루에 두 번씩 유아들을 대상으로 노래와 율동이 어우러진 캐릭터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컵 케이크 만들기, 기차 타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도 있고요,



입장료만 내면 공연 관람과 놀이는 물론 식사와 음료도 제공됩니다.



<인터뷰> 남선아(인천광역시 을왕동) : " 다른 실내 놀이터하고 다르게 공연도 보여주고, 엄마들도 편하게 안전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마음 놓고 놀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은 물론, 엄마들도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키즈 카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노는 동안, 카페를 찾은 엄마들이 수다를 떠는 것에 그치지 않고,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천연 비누 만들기, 예쁜 손 글씨 쓰는 법 등 다양한 강좌가 있습니다.



지금 재료비만 내면 알록달록한 구슬로 목걸이를 만들어 보는 수업이 한창인데요.



<인터뷰> 전은미(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 "보통 때 제 시간을 못 가지는데 이렇게 하니까 취미 생활을 할 수 있어서 훨씬 더 좋은 것 같아요. "



엄마들이 배움의 기회를 갖는 동안, 아이들은 인솔하는 선생님이 따로 있어 마음 편히 시간을 보낼 수 있겠죠.



다른 교실에서는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게 한 뒤 아이의 심리 상태를 알아보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습니다.



<인터뷰> 김은주( 경기도 군포시 당동) : "이렇게 엄마들을 위해서 문화 강좌가 항상 열려 있기 때문에 그 점이 가장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여기는 아이들의 천국일 뿐만 아니라 엄마들의 천국이죠."



아이는 물론 엄마에게 천국인 키즈 카페! 알뜰하게 즐길 수 있으면 더 좋겠죠.



구청에서 운영하는 이곳은 아이들에게 놀이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성은(서울시 신길동) : "무료에다가 인터넷 예약제로 되어 있어서 인원이 초과되지 않아요. 정해진 인원이 그만큼의 공간을 이용하니까 아이들끼리 서로 부딪히지도 않고, 엄마들하고도 아이를 보면서 함께 할 수 있다는 점 자체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인원이 하루 딱 20명으로 제한돼 있기 때문에 홈페이지 가입 후, 미리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박정말(서울시 신길동) : "하루 중 거의 절반을 여기에서 아이하고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무료라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아이와 소꿉놀이도 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보육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어 예약만 하면 아이에 대한 육아 상담도 가능합니다.



<녹취>: "남자 어른에 대해 거부감을 느껴요. 인사 자체를 안 하고 피하려고 해요."



<녹취> "어머니들이 너무 관심이 많으셔서 자연스럽게 그냥 지나가도 되는 상태를 심각하게 관심을 가져가지고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이런 전문 상담 외에도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 등이 매달 운영되니 참여해보셔도 좋겠죠.



<인터뷰> 박소연(서울시 영등포동) : "책도 보면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엄마들끼리 차도 마시고 아이들은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이에요. 무료라서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의 놀이터, 키즈 카페! 엄마와 아이가 더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 [활력충전] 인기 만점! 별별 ‘키즈 카페!
    • 입력 2010-03-15 08:53:18
    • 수정2010-03-16 10:21:31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어린 자녀들과 외출하는 엄마들, 아이 챙기느라 정신없어 오붓한 시간 보내긴 힘들죠.



그래서 ’키즈 카페’ 같은 공간 많이 찾으실 겁니다.



네, 아이들은 놀이 공간에서 뛰놀고 엄마들은 한쪽에서 차나 식사를 즐기는 카페죠,



김양순 기자, 요즘 키즈 카페가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고요?



<리포트>



네, 매일 똑같은 장난감에 똑같은 놀이라면 아이도 어른도 금세 질리겠죠?



그래서 키즈카페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공연이 마련되는가 하면, 미술, 영어 같은 간단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엄마들을 위해선 비즈공예 같은 취미생활은 물론 전문의로부터 육아와 관련된 상담도 받을 수 있는데요.



아이와 엄마에게 인기 만점인 키즈카페, 찾아가봤습니다.



커다란 인형들이 음악에 맞춰 신나는 공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만화 속 캐릭터들인데요,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죠.



치로라는 캐릭터 인형에게 안기고, 함께 춤도 추며 금세 놀이 한 마당이 펼쳐지는데요.



<녹취>이재은(8살) : " TV에서 동생이랑 봤는데 실제로 보니까 더 재밌어요."



마치 공연장 같은 이곳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 키즈 카페입니다.



하루에 두 번씩 유아들을 대상으로 노래와 율동이 어우러진 캐릭터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컵 케이크 만들기, 기차 타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도 있고요,



입장료만 내면 공연 관람과 놀이는 물론 식사와 음료도 제공됩니다.



<인터뷰> 남선아(인천광역시 을왕동) : " 다른 실내 놀이터하고 다르게 공연도 보여주고, 엄마들도 편하게 안전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마음 놓고 놀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은 물론, 엄마들도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키즈 카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노는 동안, 카페를 찾은 엄마들이 수다를 떠는 것에 그치지 않고,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천연 비누 만들기, 예쁜 손 글씨 쓰는 법 등 다양한 강좌가 있습니다.



지금 재료비만 내면 알록달록한 구슬로 목걸이를 만들어 보는 수업이 한창인데요.



<인터뷰> 전은미(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 "보통 때 제 시간을 못 가지는데 이렇게 하니까 취미 생활을 할 수 있어서 훨씬 더 좋은 것 같아요. "



엄마들이 배움의 기회를 갖는 동안, 아이들은 인솔하는 선생님이 따로 있어 마음 편히 시간을 보낼 수 있겠죠.



다른 교실에서는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게 한 뒤 아이의 심리 상태를 알아보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습니다.



<인터뷰> 김은주( 경기도 군포시 당동) : "이렇게 엄마들을 위해서 문화 강좌가 항상 열려 있기 때문에 그 점이 가장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여기는 아이들의 천국일 뿐만 아니라 엄마들의 천국이죠."



아이는 물론 엄마에게 천국인 키즈 카페! 알뜰하게 즐길 수 있으면 더 좋겠죠.



구청에서 운영하는 이곳은 아이들에게 놀이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성은(서울시 신길동) : "무료에다가 인터넷 예약제로 되어 있어서 인원이 초과되지 않아요. 정해진 인원이 그만큼의 공간을 이용하니까 아이들끼리 서로 부딪히지도 않고, 엄마들하고도 아이를 보면서 함께 할 수 있다는 점 자체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인원이 하루 딱 20명으로 제한돼 있기 때문에 홈페이지 가입 후, 미리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박정말(서울시 신길동) : "하루 중 거의 절반을 여기에서 아이하고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무료라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아이와 소꿉놀이도 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보육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어 예약만 하면 아이에 대한 육아 상담도 가능합니다.



<녹취>: "남자 어른에 대해 거부감을 느껴요. 인사 자체를 안 하고 피하려고 해요."



<녹취> "어머니들이 너무 관심이 많으셔서 자연스럽게 그냥 지나가도 되는 상태를 심각하게 관심을 가져가지고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이런 전문 상담 외에도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 등이 매달 운영되니 참여해보셔도 좋겠죠.



<인터뷰> 박소연(서울시 영등포동) : "책도 보면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엄마들끼리 차도 마시고 아이들은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이에요. 무료라서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의 놀이터, 키즈 카페! 엄마와 아이가 더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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