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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강풍 동반 강한 비…오후에 황사
입력 2010.03.15 (10:0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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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해안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 대부분지역에 비가 오고 있습니다.

비는 오후에 점차 그치겠지만 비구름이 물러간 뒤엔 황사가 날아오겠습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비구름이 전국에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와 남해안지역의 빗줄기가 더욱 굵어지고 있습니다.

강한 비구름이 지나고 있는 제주지역엔 한시간에 10mm 안팎의 세찬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경남지역엔 10에서 40mm, 중부지방과 호남, 경북지역에 5에서 30mm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 곳곳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돌풍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터뷰>하창환(기상청 통보관) : "발달한 저기압이 지나면서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4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낮에 서해안지역을 시작으로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구름이 물러간 뒤 북서풍을 타고 올봄 두번째 황사가 날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몽골지역에서 발생한 황사가 오후늦게나 밤부터 서해안지역을 시작으로 내일은 전국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또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상 1도, 모레는 영하 2도까지 내려갑니다.

기상청은 이번 한주간은 예년기온을 밑도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전국 강풍 동반 강한 비…오후에 황사
    • 입력 2010-03-15 10:03:18
    930뉴스
<앵커 멘트>

해안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 대부분지역에 비가 오고 있습니다.

비는 오후에 점차 그치겠지만 비구름이 물러간 뒤엔 황사가 날아오겠습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비구름이 전국에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와 남해안지역의 빗줄기가 더욱 굵어지고 있습니다.

강한 비구름이 지나고 있는 제주지역엔 한시간에 10mm 안팎의 세찬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경남지역엔 10에서 40mm, 중부지방과 호남, 경북지역에 5에서 30mm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 곳곳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돌풍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터뷰>하창환(기상청 통보관) : "발달한 저기압이 지나면서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4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낮에 서해안지역을 시작으로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구름이 물러간 뒤 북서풍을 타고 올봄 두번째 황사가 날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몽골지역에서 발생한 황사가 오후늦게나 밤부터 서해안지역을 시작으로 내일은 전국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또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상 1도, 모레는 영하 2도까지 내려갑니다.

기상청은 이번 한주간은 예년기온을 밑도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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