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3월의 광란’ 美 대학농구 19일 시작
입력 2010.03.15 (10:03) 연합뉴스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 1의 64강 토너먼트가 19일(이하 한국시간) 시작된다.

 


15일 발표된 '3월의 광란' 64강 대진표를 보면 캔자스대가 전체 톱시드를 받아 중서부지구 1번 시드에 배정됐다.



2009-2010시즌 빅12 콘퍼런스에서 32승2패의 높은 승률을 기록한 캔자스대는 지구 16번 시드인 레이대를 상대로 1회전을 치른다. 2008년 우승 이후 2년 만에 패권 탈환 가능성이 크다는 평이다.



이밖에 지구별 톱시드에는 서부지구 시러큐스대, 동부지구 켄터키대, 남부지구 듀크대가 선정됐다.



64강의 마지막 한 자리를 가리는 오프닝 라운드는 17일 아칸소-파인블러프대와 윈스롭대의 경기로 열린다. 여기서 이긴 팀이 남부지구 16번 시드로 들어가 듀크대와 1회전을 치른다.



지난해 우승팀 노스캐롤라이나대는 이번 시즌 ACC콘퍼런스에서 16승16패에 그쳐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올해 대회는 노스캐롤라이나대 외에도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인디애나대, 코네티컷대, 애리조나대 등 '토너먼트 단골손님'들이 빠졌다. 이 다섯 개 학교가 동시에 토너먼트에 나오지 못한 것은 1966년 이후 44년 만이다.



4강전은 4월4일, 결승은 6일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루카스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 ‘3월의 광란’ 美 대학농구 19일 시작
    • 입력 2010-03-15 10:03:59
    연합뉴스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 1의 64강 토너먼트가 19일(이하 한국시간) 시작된다.

 


15일 발표된 '3월의 광란' 64강 대진표를 보면 캔자스대가 전체 톱시드를 받아 중서부지구 1번 시드에 배정됐다.



2009-2010시즌 빅12 콘퍼런스에서 32승2패의 높은 승률을 기록한 캔자스대는 지구 16번 시드인 레이대를 상대로 1회전을 치른다. 2008년 우승 이후 2년 만에 패권 탈환 가능성이 크다는 평이다.



이밖에 지구별 톱시드에는 서부지구 시러큐스대, 동부지구 켄터키대, 남부지구 듀크대가 선정됐다.



64강의 마지막 한 자리를 가리는 오프닝 라운드는 17일 아칸소-파인블러프대와 윈스롭대의 경기로 열린다. 여기서 이긴 팀이 남부지구 16번 시드로 들어가 듀크대와 1회전을 치른다.



지난해 우승팀 노스캐롤라이나대는 이번 시즌 ACC콘퍼런스에서 16승16패에 그쳐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올해 대회는 노스캐롤라이나대 외에도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인디애나대, 코네티컷대, 애리조나대 등 '토너먼트 단골손님'들이 빠졌다. 이 다섯 개 학교가 동시에 토너먼트에 나오지 못한 것은 1966년 이후 44년 만이다.



4강전은 4월4일, 결승은 6일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루카스오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