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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비, 낮 서해안부터 그쳐…오후에 황사
입력 2010.03.15 (10:0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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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부터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에는 아직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지만 비구름은 점차 북동진해 동해상으로 물러나고 있는데요, 비와 함께 남해안과 서해안 일부지방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 최대풍속 초속 15m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 비는 낮에 서해안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 전국이 개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풍을 타고 중국 북부에 나타나고 있는 황사가 날아들겠는데요, 오후늦게나 밤에 서해안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낮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11도, 대구 18도 등으로 아침 기온에서 크게 오르지 못하겠고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서울의 낮기온이 4도에 머무는 등 쌀쌀한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이후에도 당분간 평년 기온을 밑돌 것으로 보여 다소 쌀쌀한 한 주가 되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 전국 비, 낮 서해안부터 그쳐…오후에 황사
    • 입력 2010-03-15 10:04:02
    930뉴스
어제밤부터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에는 아직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지만 비구름은 점차 북동진해 동해상으로 물러나고 있는데요, 비와 함께 남해안과 서해안 일부지방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 최대풍속 초속 15m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 비는 낮에 서해안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 전국이 개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풍을 타고 중국 북부에 나타나고 있는 황사가 날아들겠는데요, 오후늦게나 밤에 서해안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낮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11도, 대구 18도 등으로 아침 기온에서 크게 오르지 못하겠고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서울의 낮기온이 4도에 머무는 등 쌀쌀한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이후에도 당분간 평년 기온을 밑돌 것으로 보여 다소 쌀쌀한 한 주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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