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식 아파트만 골라 3억 원 금품 훔친 일당 구속

입력 2010.03.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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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복도식 아파트만 골라 약 백회에 걸쳐 3억여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5살 최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최 씨 등으로부터 훔친 귀금속을 매입한 혐의로 금은방 주인 56살 성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해 12월 말 서울 현저동의 한 복도식 아파트에 침입해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2007년 11월부터 이달 초까지 서울과 수도권 일대 아파트에서 3억 1,5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비교적 경비시설이 허술한 지역의 복도식 아파트만을 골라 창문이 잠겨있지 않은 집의 방범창을 뜯고 들어가 금품을 훔쳐온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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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도식 아파트만 골라 3억 원 금품 훔친 일당 구속
    • 입력 2010-03-15 10:26:31
    사회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복도식 아파트만 골라 약 백회에 걸쳐 3억여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5살 최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최 씨 등으로부터 훔친 귀금속을 매입한 혐의로 금은방 주인 56살 성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해 12월 말 서울 현저동의 한 복도식 아파트에 침입해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2007년 11월부터 이달 초까지 서울과 수도권 일대 아파트에서 3억 1,5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비교적 경비시설이 허술한 지역의 복도식 아파트만을 골라 창문이 잠겨있지 않은 집의 방범창을 뜯고 들어가 금품을 훔쳐온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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