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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기대주’ 한상민, 신나게 출발!
입력 2010.03.15 (10:45) 수정 2010.03.15 (11:08) 연합뉴스

 한국의 메달 기대주 한상민(31.하이원)이 2010 밴쿠버 동계 장애인올림픽에서 신나게 출발했다.

 




한상민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휘슬러 크릭사이드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좌식스키 회전에서 1분53초60을 기록해 전체 11위에 올랐다.



회전은 한상민의 주종목이 아니지만 기대보다 훨씬 나은 성과가 나왔다.



한상민의 회전 세계랭킹은 34위이기 때문에 이날 결과는 세계적인 선수들을 제치고 무려 23계단이나 뛰어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상민은 1차 시기에서 52초58로 12위를 기록했고 2차에서는 안정적으로 슬로프를 타면서 1분1초02로 조금 늦어졌다.



강낙연 알파인스키 감독은 "한상민의 컨디션이 매우 좋기 때문에 10위권 진입도 기대했다"며 "두 말이 필요없이 매우 선전했기 때문에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다.



회전에 함께 출전했던 박종석(43.하이원)은 1차 시기의 실수를 만회하려고 2차 시기에서 분발하다가 기문을 놓쳐 실격했다.



이환경(37.하이원)도 1차 시기에서 기문을 놓치고 경기를 포기해 아쉬움을 남겼다.



독일의 마틴 브라센탈러는 1차와 2차 합계 1분41초63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상민은 오는 17일 벌어지는 자신의 주종목인 좌식스키 대회전에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은메달에 이은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15일 전적



▲남자 좌식스키 회전

1. 마틴 브라센탈러(1분41초63.독일)

2. 조시 두엑(1분46초29.캐나다)

3. 필립 보나디만(1분46초34.오스트리아)

11. 한상민(1분53초60.한국)

 

  • ‘메달 기대주’ 한상민, 신나게 출발!
    • 입력 2010-03-15 10:45:07
    • 수정2010-03-15 11:08:14
    연합뉴스

 한국의 메달 기대주 한상민(31.하이원)이 2010 밴쿠버 동계 장애인올림픽에서 신나게 출발했다.

 




한상민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휘슬러 크릭사이드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좌식스키 회전에서 1분53초60을 기록해 전체 11위에 올랐다.



회전은 한상민의 주종목이 아니지만 기대보다 훨씬 나은 성과가 나왔다.



한상민의 회전 세계랭킹은 34위이기 때문에 이날 결과는 세계적인 선수들을 제치고 무려 23계단이나 뛰어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상민은 1차 시기에서 52초58로 12위를 기록했고 2차에서는 안정적으로 슬로프를 타면서 1분1초02로 조금 늦어졌다.



강낙연 알파인스키 감독은 "한상민의 컨디션이 매우 좋기 때문에 10위권 진입도 기대했다"며 "두 말이 필요없이 매우 선전했기 때문에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다.



회전에 함께 출전했던 박종석(43.하이원)은 1차 시기의 실수를 만회하려고 2차 시기에서 분발하다가 기문을 놓쳐 실격했다.



이환경(37.하이원)도 1차 시기에서 기문을 놓치고 경기를 포기해 아쉬움을 남겼다.



독일의 마틴 브라센탈러는 1차와 2차 합계 1분41초63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상민은 오는 17일 벌어지는 자신의 주종목인 좌식스키 대회전에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은메달에 이은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15일 전적



▲남자 좌식스키 회전

1. 마틴 브라센탈러(1분41초63.독일)

2. 조시 두엑(1분46초29.캐나다)

3. 필립 보나디만(1분46초34.오스트리아)

11. 한상민(1분53초60.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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