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해 시범도입한 식품안전 통합인증 제도인 '서울 안심 먹을거리'를 확대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32개였던 인증 목표를 천여 개로 늘리고, 인증 대상도 떡집과 마트, 자판기 등 3개를 추가해 모두 8개로 늘렸습니다.
올해 식품안전통합인증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실시되며 오늘부터 2주간 해당 자치구에서 상반기 신청을 접수합니다.
지난해 식품안전통합인증은 모두 132개 업체가 인증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97%의 인증업체가 식품 안전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32개였던 인증 목표를 천여 개로 늘리고, 인증 대상도 떡집과 마트, 자판기 등 3개를 추가해 모두 8개로 늘렸습니다.
올해 식품안전통합인증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실시되며 오늘부터 2주간 해당 자치구에서 상반기 신청을 접수합니다.
지난해 식품안전통합인증은 모두 132개 업체가 인증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97%의 인증업체가 식품 안전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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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식품안전 통합인증제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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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5 11:04:29
서울시가 지난해 시범도입한 식품안전 통합인증 제도인 '서울 안심 먹을거리'를 확대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32개였던 인증 목표를 천여 개로 늘리고, 인증 대상도 떡집과 마트, 자판기 등 3개를 추가해 모두 8개로 늘렸습니다.
올해 식품안전통합인증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실시되며 오늘부터 2주간 해당 자치구에서 상반기 신청을 접수합니다.
지난해 식품안전통합인증은 모두 132개 업체가 인증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97%의 인증업체가 식품 안전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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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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