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입적한 법정스님이 법적 효력을 갖는 유언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정스님이 이끌던 봉사단체 '맑고 향기롭게' 관계자는 "법정 스님이 유언을 남겼고, 이는 '맑고 향기롭게' 감사를 맡고 있는 변호사와 상좌 스님들이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유언이 언제 작성된 것인지는 모르며 상좌스님들이 유언을 따로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법정스님이 이끌던 봉사단체 '맑고 향기롭게' 관계자는 "법정 스님이 유언을 남겼고, 이는 '맑고 향기롭게' 감사를 맡고 있는 변호사와 상좌 스님들이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유언이 언제 작성된 것인지는 모르며 상좌스님들이 유언을 따로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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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스님 유언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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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5 11:26:22
지난 11일 입적한 법정스님이 법적 효력을 갖는 유언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정스님이 이끌던 봉사단체 '맑고 향기롭게' 관계자는 "법정 스님이 유언을 남겼고, 이는 '맑고 향기롭게' 감사를 맡고 있는 변호사와 상좌 스님들이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유언이 언제 작성된 것인지는 모르며 상좌스님들이 유언을 따로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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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기자 k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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