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 영세자영업자에 2천 억 대출 지원
입력 2010.03.15 (11:31)
수정 2010.03.1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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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이 낮은 영세자영업자를 위한 저금리 소액금융지원이 추진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16개 시도와 새마을금고연합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지역희망금융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행안부 등 관계기관은 이번 공동협약을 통해 신용이 낮은 영세자영업자 6만 7천여 명에게 모두 2천억 원을 대출해주기로 했습니다.
사업 대상자는 결격사유가 없는 신용등급 6에서 10등급인 저 신용 자영업자로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 사람당 3백만 원 한도 내에서 연리 4%에 최장 3년간, 원금균등 분활 상환 방식으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16개 시도와 새마을금고연합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지역희망금융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행안부 등 관계기관은 이번 공동협약을 통해 신용이 낮은 영세자영업자 6만 7천여 명에게 모두 2천억 원을 대출해주기로 했습니다.
사업 대상자는 결격사유가 없는 신용등급 6에서 10등급인 저 신용 자영업자로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 사람당 3백만 원 한도 내에서 연리 4%에 최장 3년간, 원금균등 분활 상환 방식으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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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신용 영세자영업자에 2천 억 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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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5 11:31:54
- 수정2010-03-15 18:52:07
신용이 낮은 영세자영업자를 위한 저금리 소액금융지원이 추진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16개 시도와 새마을금고연합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지역희망금융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행안부 등 관계기관은 이번 공동협약을 통해 신용이 낮은 영세자영업자 6만 7천여 명에게 모두 2천억 원을 대출해주기로 했습니다.
사업 대상자는 결격사유가 없는 신용등급 6에서 10등급인 저 신용 자영업자로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 사람당 3백만 원 한도 내에서 연리 4%에 최장 3년간, 원금균등 분활 상환 방식으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16개 시도와 새마을금고연합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지역희망금융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행안부 등 관계기관은 이번 공동협약을 통해 신용이 낮은 영세자영업자 6만 7천여 명에게 모두 2천억 원을 대출해주기로 했습니다.
사업 대상자는 결격사유가 없는 신용등급 6에서 10등급인 저 신용 자영업자로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 사람당 3백만 원 한도 내에서 연리 4%에 최장 3년간, 원금균등 분활 상환 방식으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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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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