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위 한일전 ‘투혼의 승리 도전’

입력 2010.03.15 (14:30)
‘한일전 절대 질 수 없다’ 1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UBC선더버드경기장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 장애인올림픽 아이스슬레지하키 예선 대한민국-일본 경기, 한국 한민수(오른쪽)가 일본 수도 사토루와 몸싸움을 하며 퍽을 따내려 하고 있다.
아이스슬레지하키 한일전 1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UBC선더버드경기장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 장애인올림픽 아이스슬레지하키 예선 대한민국-일본 경기, 한국 장종호(오른쪽)가 일본 이토 노리타카와 몸싸움하며 퍽을 다투고 있다.
‘최선을 다해’ 1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UBC선더버드경기장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 장애인올림픽 아이스슬레지하키 예선 대한민국-일본 경기, 한국 한민수(오른쪽)가 일본 수도 사토루가 지켜보는 가운데 몸을 날려 퍽을 따내려 하고 있다.
‘내가 먼저야’ 1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UBC선더버드경기장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 장애인올림픽 아이스슬레지하키 예선 대한민국-일본 경기, 한국 장종호(오른쪽)가 일본 이토 노리타카와 몸싸움하며 퍽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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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UBC선더버드경기장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 장애인올림픽 아이스슬레지하키 예선 대한민국-일본 경기, 한국 한민수(오른쪽)가 일본 수도 사토루와 몸싸움을 하며 퍽을 따내려 하고 있다.

1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UBC선더버드경기장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 장애인올림픽 아이스슬레지하키 예선 대한민국-일본 경기, 한국 한민수(오른쪽)가 일본 수도 사토루와 몸싸움을 하며 퍽을 따내려 하고 있다.

1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UBC선더버드경기장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 장애인올림픽 아이스슬레지하키 예선 대한민국-일본 경기, 한국 한민수(오른쪽)가 일본 수도 사토루와 몸싸움을 하며 퍽을 따내려 하고 있다.

1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UBC선더버드경기장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 장애인올림픽 아이스슬레지하키 예선 대한민국-일본 경기, 한국 한민수(오른쪽)가 일본 수도 사토루와 몸싸움을 하며 퍽을 따내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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