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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본격적인 출구전략 빨라도 11월 이후”
입력 2010.03.15 (15:41) 경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금리인상 등 본격적인 출구전략 시행은 빨라도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11월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윤 장관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본격적인 출구전략의 시기는 거시지표의 추이를 봐야 하고, 국제 공조 등 대외여건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그 시기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11월쯤이면 출구전략과 관련한 결론에 도달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일부 국가들이 자국의 상황에 따라 금리인상 등 출구전략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G20 의장국으로서 출구전략의 국제 공조를 조율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것을 시사한 것입니다.

윤장관은 또 지난해 우리나라의 재정적자가 GDP 대비 5% 수준이었는데 올해에는 2.7%로 크게 줄어들게 되고 시장에 공급한 유동성도 회수할 것이라며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측면에서는 이미 출구전략이 시작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윤증현 “본격적인 출구전략 빨라도 11월 이후”
    • 입력 2010-03-15 15:41:08
    경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금리인상 등 본격적인 출구전략 시행은 빨라도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11월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윤 장관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본격적인 출구전략의 시기는 거시지표의 추이를 봐야 하고, 국제 공조 등 대외여건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그 시기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11월쯤이면 출구전략과 관련한 결론에 도달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일부 국가들이 자국의 상황에 따라 금리인상 등 출구전략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G20 의장국으로서 출구전략의 국제 공조를 조율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것을 시사한 것입니다.

윤장관은 또 지난해 우리나라의 재정적자가 GDP 대비 5% 수준이었는데 올해에는 2.7%로 크게 줄어들게 되고 시장에 공급한 유동성도 회수할 것이라며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측면에서는 이미 출구전략이 시작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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