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단짝 친구로 알려진 서경석과 이윤석이 같은 소속사에서 일하게 됐다.
이윤석의 소속사인 연예기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서경석을 영입하기로 지난 2일 계약했다. 이로써 서경석과 이윤석은 2001년 이후 9년 만에 다시 뭉치게 됐다"고 15일 말했다.
라인엔터테인먼트에는 이경규와 김국진, 김구라, 윤형빈, 박휘순 등이 소속됐다.
서경석은 현재 SBS '한밤의 TV연예'와 KBS '위기탈출 넘버원', KBS 라디오 '서경석의 뮤직쇼'를 진행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경석, '단짝' 이윤석 소속사서 새 둥지
-
- 입력 2010-03-15 17:18:13
연예계 단짝 친구로 알려진 서경석과 이윤석이 같은 소속사에서 일하게 됐다.
이윤석의 소속사인 연예기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서경석을 영입하기로 지난 2일 계약했다. 이로써 서경석과 이윤석은 2001년 이후 9년 만에 다시 뭉치게 됐다"고 15일 말했다.
라인엔터테인먼트에는 이경규와 김국진, 김구라, 윤형빈, 박휘순 등이 소속됐다.
서경석은 현재 SBS '한밤의 TV연예'와 KBS '위기탈출 넘버원', KBS 라디오 '서경석의 뮤직쇼'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