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규 검찰총장이 내년 세계 검찰총장회의의 국내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 총장은 오는 19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검사협회 집행위원회 회의에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검찰총장회의 개최지 경쟁에 나설 예정입니다.
2년마다 열리는 세계 검찰총장회의는 내년 11월, 칠레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최근 지진 사태를 이유로 칠레 측에서 개최국 자격을 반납했습니다.
김 총장은 오는 19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검사협회 집행위원회 회의에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검찰총장회의 개최지 경쟁에 나설 예정입니다.
2년마다 열리는 세계 검찰총장회의는 내년 11월, 칠레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최근 지진 사태를 이유로 칠레 측에서 개최국 자격을 반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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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규 검찰총장, 세계총장회의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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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5 17:45:02
김준규 검찰총장이 내년 세계 검찰총장회의의 국내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 총장은 오는 19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검사협회 집행위원회 회의에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검찰총장회의 개최지 경쟁에 나설 예정입니다.
2년마다 열리는 세계 검찰총장회의는 내년 11월, 칠레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최근 지진 사태를 이유로 칠레 측에서 개최국 자격을 반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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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영 기자 magnol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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